TV 시청을 과도하게 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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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을 과도하게 한다는 증거

by 하늘-사랑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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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을 과도하게 한다는 증거

 

TV는 우리가 편안하게 쉴 때 스트레스를 풀게 해 주거나 즐겁게 해주는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또한 유익한 교육과 신속한 정보제공을 제공을 통하여 우리가 어느 공간에 있던지 학문이나 기술을 효율적인 습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TV 시청을 얼마나 하고 계신가요?

 

과도한 TV 시청은 정신과 육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TV를 너무 보게 될 때 따르는 증상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건강을 위해서 TV를 창고에 갖다 놓든지 리모컨을 친척집에 놓고 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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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청을 과도하게 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몸무게

 

자신의 몸무게가 많이 늘어났다면 곰곰이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많이 먹어서 그랬다고 합리화하기보다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시청을 얼마나 했는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뉴스나 드라마만 보기로 했는데 그 이후로 재미있는 채널을 찾아서 밤늦게 까지 보는 게 다반사였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 넷플릭스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옵니다.

 

영화 몇 편을 보고 나면 몇 시간 일한 것처럼 눈과 몸이 피곤합니다.

 

특히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파나 바닥에 앉아서 TV를 시청하면서 군것질을 한다는 것입니다.

 

군것질 거리는 재미있는 TV 시청과 찰떡궁합이지만 여러분의 뱃살과 소화장애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과도한 TV 시청을 하면서 기름지고 담백한 고지방 음식을 야식으로 즐겨 드시지는 않았는지 또한 운동을 안 하고 바로 잠이 들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 우울증

 

실내에서 TV로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 즐거움이 있겠지만 정신 건강에는 별로 좋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눈은 TV를 보고 있지만 마음이 편치 않고 기분이 썩 좋지 않으며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한 번씩 나올 수가 있습니다.

 

침대나 소파에서 TV 시청을 하다가 졸려서 자고 일어나면 멍하니 우울해지기도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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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활동적이므로 밖에서 햇빛을 쬐고 친구를 만나거나 모임에 참석하여 대화도 많이 하고 즐겁게 웃고 자신감을 향상해야 합니다.

 

소파에서 TV시청 모습
소파에서 TV시청 모습

 

3. TV를 켜놓고 앉아서 생활

 

여러분이 앉아서 생활을 하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즉, 매일 TV 시청을 7시간 이상 한다면 개인 사망률이 61%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심장병, 혈전, 당뇨병 등 심각한 상태에 이를 수가 있기에 신중하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거기에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다 보면 어깨와 허리에 무리가 갈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의식적으로 움직이는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밖에 나가서 뛰면서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면 좋겠지만 집안에서도 러닝머신이나 실내용 자전거가 있으면 TV를 보면서 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식사를 하고 바로 앉아서 TV 시청하는 것은 담배를 태우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식사를 하고 바로 앉지 말고 몇 분이라도 산책이나 걷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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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피곤

 

TV 시청을 하다 보면 몇 시간이 훌쩍 지나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한 프로그램만 보던 것을 두 편으로 늘리고 계속 보다가 밤을 새우고 일을 나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늦게까지 TV를 보는 것이 재미가 있어서 좋았지만 뭔가 허무함이 밀려오게 됩니다.

 

특히 머리와 눈이 아프고 어깨와 등이 결림이 생기게 되는데 더욱이 잠을 규칙적으로 못 자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이게 됩니다.

 

다음날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할 때 집중이 안되고 짜증이 밀려오며 에너지가 부족하게 됩니다.

 

무작정 밤늦게까지 TV 시청만 하지 말고 일정 시간을 정해서 자기 계발을 하는 능력을 키우셔야 합니다.

 

5. 시력저하

 

TV 시청을 할 때 분위기를 내기 위해 불을 다 끄고 TV만 켜놓은 채 몇 시간씩 시청을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더 빠지다 보면 TV에 더 가까워지고 누워서 보게 됩니다.

 

이런 장소에 장시간 눈에 노출되면 시력이 저하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화면이 너무 밝으면 눈이 침침하고 시큼하며 따가워서 눈물이 날 수가 있습니다.

 

밝은 빛에 너무 긴 시간 노출되면 눈의 민감도가 커져서 인상을 찌푸리게 되고 두통이 발생하게 됩니다.

 

규칙적으로 TV 시청 시간을 정하고 화면의 밝기를 눈 보호 자동조정을 하든지 수동 조작으로 조금 어둡게 설정해야 합니다.

 

TV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TV 시청을 과도하게 하지 말고 자제하면서 다른 취미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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