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다이어트 황금알 정보
여러분은 집에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필수적인 의식주 생활을 제외하고, 대부분 사람은 침대에 ‘누워서’ 독서-전화 통화-SNS 하기, 소파에 ‘앉아서’ TV 시청-컴퓨터 하기-군것질하기, 반려동물과 시간 보내기, 간단한 운동하기, 기타 작업하기 등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위에 나열된 것 중에서 ‘움직임이 없는’ 생활을 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현재 여러분은 어떤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까?
나이가 들수록 체중 감량은 ‘잃어버린 세월’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즉, 매일 운동 계획만 세우고 실행하려는 노력과 끈기가 없다면 ‘깨진 독에 물 붓기’로 말로만 운동이지 그냥 허송세월만 할 수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목표를 완수하면서 의지가 나약해지고 포기하려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우선 하루, 이틀, 일주일, 한 달 등으로 목표를 잡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예전보다 매일 소모하는 총열량이 감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우리 몸의 근육량 감소로 인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일상적인 신체 활동과 운동 시간이 감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물학적 변화가 우리가 섭취하는 열량의 감소와 일치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체중은 천천히 꾸준하게 증가하여 나중에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냥 쉽게 생각해서 운동을 하지 않아서 그럴까요?
그렇다면 운동은 얼마나 해야 할까요?
헬스장에 가서 돈을 지불하고 개인 코치를 받을 만한 여유가 있나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분이 잘 아실 겁니다.
여기서는 여러분의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시키고자 합니다.
다음은 체중 감량을 해결하는 5가지입니다.
1. 식단을 조절하라
먼저 자기 신체의 신진대사를 늦추기 위해서는 섭취하는 열량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할 때 열량이 적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은 기름진 음식처럼 포만감과 만족감에 도움을 줄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은 모든 음식을 덜 먹고 박탈감을 느끼는 대신 기름진 음식, 고지방 육류, 과자, 케이크, 사탕 같은 더 높은 열량을 알면서도 선호합니다.
이제는 음식을 섭취할 때 영양이 풍부하고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비타민이 많은 과일과 채소류, 해조류와 버섯류, 도정 공정을 하지 않은 현미나 통밀가루, 해조류와 버섯류, 살코기 및 생선류, 저지방 우유, 콩류, 견과류, 녹차 등 자연식품 등이 있습니다.
2. 당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 추적해 보라
음식을 골고루 잘 먹으면 건강에 좋지만 어떠한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칼로리가 과잉될 수 있습니다.
가정, 회사, 학교 등에서 생활하다 보면 무심코 가공식품에 손이 가거나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영양가가 없는 간편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섭취된 모든 열량은 상승하게 됩니다.
대부분 사람은 ‘뭐 한 끼면 괜찮겠지!', ‘그거 먹는다고 큰일 안 나’ 이렇게 말을 하는데 이것이 습관이 되고 살이 찌게 되면 눈물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생기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까지 오는 예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좋은 습관을 들여 음식 섭취량을 추적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24주간 음식물 섭취량과 소요 시간을 기록한 것이 체중 감소와 상당한 관련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다이어트 관련 앱(app)이나 수첩에 기간을 정하여 섭취한 음식이 무엇인지 추적하여 기록으로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3. 매주 여러 유형의 움직임을 목표로 삼으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한 체중을 달성하고 유지하려면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움직임을 가지고 ‘운동 이력서’에 기록하여 일상생활에 움직였던 것들을 통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 이력서’에는 일상생활 (장거리 걷기, 계단 이용, 집 청소 등), 격렬한 체력 활동 (구기 운동 및 자전거 타기 등 ), 저항 훈련 운동(근육에 힘, 크기, 지구력을 높이는 운동)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목표로 한 행동 단계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점차 나이가 들어갈수록 스트레스에 대한 압력을 받게 됩니다.
학업, 취업, 가정, 회사, 재정, 인간관계, 사회적, 환경적 요인, 질병 등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신체는 코르티솔(급성 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물질)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게 됩니다.
즉, 스트레스가 감소하면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어떠한 압력이나 긴장으로 인해 지속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수치가 높게 유지됩니다.
이것은 갑상샘 기능과 호르몬 균형, 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배에 지방을 저장하려는 경향으로 식욕이 강하게 증가하여 폭식으로 이어질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대부분 사람이 말하는 스트레스성 비만입니다.
이럴 때는 복식호흡법(배의 근육을 움직여서 횡격막을 신축시키는 호흡 방식)이 필요합니다.
호흡은 심호흡과 호기를 포함하는 호흡 연습의 한 유형입니다.
이 호흡법은 심신의 안정시켜 주고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해 주고, 소화흡수, 배설작용, 장운동을 도와서 소화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근육이 이완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여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좋은 수면 습관을 유지하라. 휴식을 취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 의해 식욕이 과도하게 증가하지만 부르다고 알려주는 호르몬이 즉시 발동하지 않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수면이 부족하면 음식에 관한 생각이 바뀌어 단 음식을 찾거나 기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에 대한 갈망이 더 커집니다.
건전한 스트레스 관리와 꾸준한 일상적인 운동은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나은 수면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규칙적인 시간대에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잠자는 도중 자주 깨어나는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몸을 따뜻함으로써 긴장을 풀고, 늦은 밤까지 디지털 장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저녁에는 음식이 기름지거나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완전식품으로 식단으로 구성하여 채식 위주로 몸을 가볍게 하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이 모든 것은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 관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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